< 우리의 어버이날 맞이 모습>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우리동네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 가정에 방문하여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풍납동 다래떡카페 사장님의 기부로 맛있는 현미떡 케이크
JK미용실 원장님의 카네이션이 그려진 마스크
나눔이웃 주민들이 회비를 모아 마련한 카네이션
우리동네 곳곳의 손길로 풍성한 어버이날 선물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웃간의 따뜻한 연결로 더욱 풍성했던 어버이날
모두에게 행복한 기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풍납2동팀 010-4603-5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