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원 2기 마지막 회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어색함은 찾아볼 수도 없이 서로 챙겨주며 화기애애한 모습만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팀을 나눠 꽃 퍼즐을 맞춰보았습니다.

함께 힘을 합쳐 퍼즐을 맞춰보고 우리 팀의 꽃 이름과 꽃말을 배우며, 꽃차도 맛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만의 개운죽을 만들며, 같은 식물도 개성 있게 만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서로 도와가며 만드는 모습이 담당자의 눈에도 인상 깊었습니다.

알록달록 색으로 넣어서 나만의 개운죽을 만들어보았습니다.


 


테라리움 만들기개인 테라리움과 팀별 테라리움를 만들었습니다.

무슨 모양으로 할지 어떤 모래를 사용할지 함께 의견을 나누며 만들어보았습니다.


 같은 재료를 주더라도 팀마다 개인마다 개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방법도 있었구나! 이쁘다!’ 서로 칭찬을 하며 사진도 함께 찍어보았습니다.


  


처음 어색했던 단체 사진과 다르게 마지막 회차 단체 사진에서는 

포즈도 취해보며, 하하호호 웃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풍납1동팀 010-4059-5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