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모임은 가벼운 마음으로 샌드위치를 만들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요리전공 대학생 봉사자 선생님 2명이 재능기부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봉사자 선생님들의 지도로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살린 '든든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4월은 제철 재료를 활용한 달래장과 콩나물밥을 만들 예정입니다.
향긋한 봄냄새와 고소한 맛이 어우러질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또한 따듯한 봄을 맞이하여 4월에는 벚꽃 나들이를 가면서 서로를 알아가며
친해지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